공기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토익 추가 점수 vs 다른 스펙
공기업 준비하면서 토익이 800 초반인데 더 올리는 게 맞을지 계속 고민이에요. 900 넘기면 가산점 있다는 자리도 봤는데 시간 들일 만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소서나 필기 모의 쪽이 더 약한 것 같아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스케줄을 옮겨봐도 결론이 안 나요 ㅠㅠ. 영어 점수 하나만으로 다 메우기도 한계가 있는 것 같고요. 자격증 따는 게 토익 추가보다 가산점 더 확실한지 그것도 같이 고민이고요 800에서 900까지 끌어올리는 데 시간 쓰는 게 맞는지, 다른 스펙 쌓는 데 쓰는 게 나을지 매번 헷갈려요. 점수만 올리는 데 너무 매달리면 다른 데 손해 볼 것 같아서 방향을 못 잡겠어요. 다들 어느 선에서 멈추고 다른 쪽으로 넘어가셨나요??
2026.10.06
답변 4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과장 ∙ 채택률 90% ∙일치학교
토익을 어디서 멈출지는 목표 기관에서 추가 점수가 실제로 주는 이점을 기준으로 정하세요. 900점이 모든 기관에 유리한 기준이라고 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 공고에서 영어 반영 구간, 자격증 가점, 가점 상한을 확인하고 현재 점수와 비교해 보세요. 추가로 얻는 점수와 준비 시간을 함께 적으면 선택이 더 명확해집니다!! 본문에서 자소서와 필기가 더 약하다고 느끼셨다면, 현재 영어 점수가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곳은 그 부분을 먼저 보완하는 방향도 좋습니다. 반대로 영어 점수를 올려야 지원할 수 있는 목표 공고가 있다면 기간을 정해 집중하세요. 공고별 기준 없이 새 자격증과 영어를 동시에 늘리기보다 우선순위를 하나씩 정해 보세요.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토익 800초반에서 900점을 만드는 것보다 필기와 자소서가 약하다면 그쪽을 먼저 보완하는 게 맞습니다. 공기업은 결국 서류를 통과한 뒤 필기에서 당락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토익 점수만 100점 올리는 것보다 NCS나 전공에서 몇 문제 더 맞히는 게 합격에 직접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지원하려는 기관 중 900점 이상이면 실제 가점이 붙거나 서류평가에서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곳이 많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경우에는 900점까지 올리는 목표가 명확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집중해서 끝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단순히 '토익 900이면 좋아 보이니까'라는 이유라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자격증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자격증 하나 더'가 아니라 지원기관에서 실제 가점을 주는 자격증인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가점이 없다면 자격증 하나를 추가하는 것보다 필기 준비에 투자하는 편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가진 토익 점수를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기관을 먼저 정리한 다음, ① 900점이 있어야 가점이 생기는 기관이 많다 → 토익 900까지 마무리 ② 800초반으로도 지원과 가점이 충분하다 → 토익 중단 ③ 자소서·필기가 약하다 → 바로 필기와 자소서로 이동하는 식으로 결정하겠습니다.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800 초반이라면 900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850 은 맞아야 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끌어올리고 다른곳에 집중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공기업 채용에서 토익 점수는 지원 자격이나 가산점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인 경우가 많아 목표로 하는 기관의 채용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익 800점 초반이라면 이미 상당수 공기업의 지원 기준을 충족했겠지만, 가산점 만점이 900점 이상이거나 경쟁이 치열한 사무직렬이라면 추가 점수가 서류 통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800점에서 900점대로 올리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것처럼 영어 점수 하나만으로 합격을 담보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소서와 필기시험 모의고사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토익 공부에만 올인하기보다 학습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기업 준비에서는 토익 외에도 직무 관련 한국사, 컴퓨터활용능력, 그리고 가산점을 주는 전공 자격증이 서류 경쟁력을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현재 토익 점수로 지원 가능한 목표 기업들이 있다면, 토익을 며칠 바짝 공부하여 점수를 더 확보하되 남은 시간은 NCS 필기시험과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 스케줄을 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자격증 역시 서류 가산점에 확실한 도움이 되므로 보유한 자격증 현황을 점검하고 필수 가산 자격증부터 우선순위를 두어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든 스펙을 완벽하게 갖추려 하기보다는 지원하려는 기업들의 전형 방식과 가산점 표를 기준으로 현재 가장 부족한 점수를 메우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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